대봉감에 사랑을 싣고
대봉감에 사랑을 싣고
  • 김선정 기자
  • 승인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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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재향 농업인 이정기 씨 대봉감 114상자 기탁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대봉감 기탁을 해 온 함안 아시랑 대봉감 농원 대표 이정기 씨가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관내 경로당 및 마을의 어르신에게 전달할 대봉감 114상자(1,140kg, 171만원 상당)를 한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산면이 고향인 이정기 대표는“작은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직접 수확한 감을 매년 기탁하게 되었는데, 내 부모같이 느껴지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간식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대봉감을 기탁할 뜻을 전하였고

권주태 한산면장은 “올해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한산면 어르신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주신 이정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재배한 귀한 대봉감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한 대봉감 114상자(171만원 상당)는 이정기 대표의 효성 어린 마음을 담아 한산면 32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