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문화인물의 속살을 들여다볼 대학생역사학교
통영 문화인물의 속살을 들여다볼 대학생역사학교
  • 김선정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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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2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2박 3일간 통영 속 인문학을 발견할 기회

아름다운 세자트라숲에서 23일간 함께 먹고 자면서 통영 속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 ‘2019 대학생 역사학교가 전국의 대학생들을 통영으로 초대한다.

오는 2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 역사학교는 단박에 조선사의 저자 심용환 작가를 강사로, 통영의 문화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식 교육을 할 예정이다.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유치환, 김춘수, 백석 그리고 이순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자유토론, 통영을 걷는 시간과 지속가능발전교육까지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심용환 작가는 KBS 역사저널 그날, SBS 스페셜, jtbc 말하는대로, tvN 어쩌다어른 등에 출연한 스타 역사강사이다.

2일차에는 윤이상과 전혁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윤이상기념공원과 전혁림미술관을 방문하여 통영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깊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치환, 김춘수, 백석을 다루는 3일차 오전 강좌는 일반인 30명도 초대하여, 열린 강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5천원이며,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 예비대학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 참가신청은 오는 212일까통영RCE세자트라숲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

RCE 담당자는 통영을 느끼는 시간, 역사를 걷는 시간,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겨울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