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죽림자율방범대(대장 김현수)와 광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광도면 죽림지역에서 야간순찰활동을 했다.

이 날 죽림자율방범대원 10여 명과 청소년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죽도 공원과 상가주변을 야간순찰하며 경범죄 행위를 계도하고 안전 시설물과 같은 공공 시설물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현수 죽림자율방범대장은 “안전한 환경을 주민들이 모여 스스로 만든다는 자부심과 보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함께 도와주는 주민들이 많이 모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학교를 마치면 집에 가서 쉬고 싶을 텐데 타인을 위해 봉사하러 나온 학생들이 많아 놀랐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본인의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죽림자율방범대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및 ‘통영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직된 단체로 매주 월, 수, 목요일 자율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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