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 새마을, LED로 섬집을 밝히다
욕지 새마을, LED로 섬집을 밝히다
  • 김선정 기자
  • 승인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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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쌍돌)에서 지난달 31일 태양광 LED 정원등으로 밤을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2가구에는 무선 리모컨 LED 전등을 설치했고, 생활이 어려운 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했다.

리모컨 스위치 및 LED 전등은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또 태양광 LED 정원등이 집 앞에 설치돼 있으면 해 밤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

LED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은 “집 앞에 가로등이 없어 밤에 지나다닐 때 마다 무섭고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환해져서 마음이 놓인다.”며 기뻐했다.

최쌍돌 욕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리모컨 LED전등 설치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께는 편의를, 태양광 LED정원등 설치로 해당 가구에는 안심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넘친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 지도자들이 이웃 사랑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석곤 욕지면장은 “이번 조명설치 지원 사업으로 밝고, 따뜻한 욕지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