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 통영시에 마스크 6000매 전달
직장·공장새마을, 통영시에 마스크 6000매 전달
  • 김재옥 기자
  • 승인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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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회장 임명률)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F94 마스크 6000매(500만원 상당)를 지난 21일 통영시에 전달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마스크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임명률 회장은 “마스크가 코로나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기업이 이윤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부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는 2016년 7월 출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통큰 기부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25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회원가입 문의는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055-645-789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