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안정작은도서관, 쏙닥한 사랑방으로 변신
통영 안정작은도서관, 쏙닥한 사랑방으로 변신
  • 김선정 기자
  • 승인 2020.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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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매달 운영

안정작은도서관에서 지난 20일 책읽기와 인형만들기를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진 행사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문화예술전문가들이 작은도서관으로 찾아와 이용자들과 함께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를 읽고 오브제 인형을 만들어보는 이번 활동에 참가한 주민들은 “다음 문화가 있는 날도 기대가 된다.”며 작지만 즐거운 모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안정작은도서관에서는 다음 문화가 있는 날인 7월 18일과 7월 25일에 전래동화를 주제로 전래놀이와 소리꾼이 들려주는 놀이극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