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설 앞두고 힘든 이웃들에 온정 전해
통영시, 설 앞두고 힘든 이웃들에 온정 전해
  • 유순천 기자
  • 승인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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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과 강혜원 의장 비롯해 읍면동별 나눔의 손길 이어져 

통영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한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군부대 등 45개소를 방문해 참치 330세트, 배 45박스, 사과 45박스를 전달하며 시설 운영상황과 애로상항 등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또 저소득층과 새터민 등 3천761세대와 보훈가족 1천512세대에 생활용품 5천273세트를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길어지는 경제 침체로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을 나누는 참여복지 행정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시의회와 대구통영향인회, 각 읍면동별로 온정어린 성품이 전해지고 있다. 지역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만은 풍성한 공동체 정신이 발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