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울타리”
2019년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울타리”
  • 유순천 기자
  • 승인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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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과와 계획 보고회로 내년 준비
읍면동협의체 분과 신설 등 활성화 뚜렷
노인분과 '웃음치료사 교육'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석주 통영시장, 지은희 해송노인전문요양원장)가 지난 9일 올해 사업성과와 내년 사업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협의체 위원들(대표·실무·실무분과)과 읍면동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년 동안 협의체와 6개 실무분과가 진행한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노인분과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웃음치료사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채정인(71세)씨가 직접 나와 자격증 취득과정과 소감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양성평등을 향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구호도 외쳤다.

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경남지역특화사업에 공모한 광도면과 북신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각 지역에 맞는 다양하고 촘촘한 특화사업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협의체 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지은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읍면동협의체가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읍면동협의체 분과’신설로 모두 7개 분과로 늘어나 활동이 더 기대된다”며 “갈수록 협의체 위원들의 풍성한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통영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도 인사말에서 “지역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우리시도 통영만의 지역력과 주민력 향상에 함께 힘을 모아 달려왔다”며 “협의체 위원 여러분이 함께 하기에 따뜻한 지역사회가 가능했다. 통영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통영이 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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