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친화도시로서의 한걸음
통영시, 치매친화도시로서의 한걸음
  • 유순천 기자
  • 승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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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억채움마을 사업 결과보고 및 현판식

통영시는 11월 18일 도산면 덕치마을, 명정동 소포마을에서 2019년 기억채움마을 사업 결과보고 및 현판식을 가졌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에서 이웃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에는 3월부터 마을기억지키미, 주민센터, 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60세 이상 마을 주민 대상 치매전수조사, 치매환자 가족 상담 및 지원, 치매인식도 조사,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기억채움마을로 지정되어 이러한 프로그램을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지숙 통영시치매안심센터장은 “올해 기억채움마을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