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를 맞아 고성읍 신월리 들녘에서 추수가 한창이다.
연이은 태풍에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기도했지만 농부들은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수확을 끝내기 위해 추수 작업에 분주하다.
유순천 기자
scyoo65@naver.com
8일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를 맞아 고성읍 신월리 들녘에서 추수가 한창이다.
연이은 태풍에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기도했지만 농부들은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수확을 끝내기 위해 추수 작업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