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통영향인들, 고향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기 행사
재부통영향인들, 고향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기 행사
  • 유순천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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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구입하며 고향사랑 실천

재부통영향우회(회장 황계수) 회원들이 지난 9일 통영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재부산 통영향인 40여명은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여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계수 재부통영향우회장은 “고향에서 나는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즐거웠고 고향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2016년 9월 재부통영향우회와 서호·중앙전통시장 상인회간 고향 희망심기 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부터 매년 설.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올해 5회째 진행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지역을 살리기 위한 시책으로 매년 고향방문과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항상 잊지 말고 사랑해 주시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