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의원, 통영 섬 의정투어 "직접 보고 듣겠다"
정점식 의원, 통영 섬 의정투어 "직접 보고 듣겠다"
  • 유순천 기자
  • 승인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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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
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

“섬 주민들 생활불편 직접 보고 듣고 해결 노력하겠다”
정 의원, 8월 1달간 통영의 모든 섬 찾아 주민들 애로청취

정점식 의원(법사위, 예산결특위)이 지난 7일부터 연대.만지도와 한산도 등을 방문해 섬 주민들을 만났다. 정 의원은 8월 한 달 동안 아예 섬에 눌러 앉을 생각이다. 주민들을 만나 섬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생각이다.

지난 7일부터 섬 투어로 산양읍 연대도와 만지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어려운 지역경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또한 도서지역 불법 쓰레기 처리 문제와 태풍 해일에 대비한 물량장, 방파제 설치의 필요성을 건의 받고 현장을 답사했다.

섬 지역 주민들은 “외딴 작은 섬마을까지 찾아온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반겼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이번달 안으로 모든 섬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9일에는 한산면의 비산도와 매물도 등 8개 섬마을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오는 12일에는 욕지면 연화도, 노대도, 두미도와 사량면 수우도를, 13일에는 산양읍 곤리, 추도, 학림, 오곡도 등을 거쳐 용남면 어의도, 수도, 지도리 등 5개 마을을 찾을 계획이다.

정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 당선 이후부터 섬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기를 고대해 왔다”며 “다행히 지난주에 추경과 법안 심의 등 시급한 국회 일정이 마무리 돼 섬 지역 방문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
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
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
정점식 국회의원이 8월 한 달간 통영 섬 의정투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