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초 놀이공간 조성, “몸으로 노니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용남초 놀이공간 조성, “몸으로 노니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 김선정 기자
  • 승인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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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던지기.

용남초등학교(교장 김성은) 학교틈새 공간에 민속놀이장이 생겼다. 사방치기, 8자놀이, 달팽이놀이, 윷놀이, 쌍8자놀이, 비석치기, 신발던지기 등 12개의 놀이공간이다. 벽면에는 놀이방법에 대한 안내 자료도 자세하게 게시돼 있어, 누구나 놀이 규칙을 쉽게 익혀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동장에도 라인포인트를 박아서 피구장 2개와 민속놀이 오징어달구지 놀이장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전교어린이회 시간을 통해 놀이 공간 사용 시간과 안전한 놀이 활동 방법 및 규칙에 대한 안건토의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중간놀이시간, 점심시간, 체육시간, 방과후시간 등을 이용하여 놀이공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이를 하며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몸을 움직이면서 즐겁게 놀이를 하니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한다.

김성은 교장은 “새로운 놀이공간 조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학교 놀이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속놀이.
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