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고창근)는 지난 29일 경남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NH앱캐시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고창근 지부장은 통영의 관광 일번지 강구안內 커피숍에서 직접 제로페이 결제를 체험하며“간편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로페이가 조기에 정착돼 통영지역에서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들의 영업비용 부담완화와 실질적인 소득증대 및 안정적 경영환경 유지를 위한 간편 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경남 관내 시군지부에서 5월말까지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