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이들의 전시회가 남망 갤러리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미 경기도 파주에 있는 갤러리피랑에서 이달 1일부터 2주일 동안 ‘통영 현대작가 교류전’을 한 작품들이 다시 통영에서 전시하는 것이다.

서형일, 김안영, 이인우, 서유승, 양수석 등 통영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45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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