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복한 어린이세상 만들기’
어린이날, ‘행복한 어린이세상 만들기’
  • 김선정 기자
  • 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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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어드벤처타워, 수산과학관의 어린이 잔치

어린이날, 케이블카 하부역사와 통영어드벤처타워 앞 광장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잔치를 벌였다. 케이블카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판박이 체험, 무료 팝콘 나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고, 어드벤처타워 앞 광장에서는 통영관광개발공사와 도남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프리마켓과 드론체험이 열렸다.

지역내 20여 셀러가 참여한 프리마켓에서는 공사에서 기부한 근무복 150여벌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이 판매됐으며 공사 물건의 수익금은 전액, 다른 셀러의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둔덕중학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드론쇼와 드론체험은 어드벤처타워를 찾은 어린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통영의 최남단에 있는 수산과학관은 어린이날에 재개장을 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이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끈 것은 로봇물고기. 몸통과 지느러미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70cm 로봇 물고기 4마리는 이번에 새롭게 전시돼 어린이들을 만났다.

“오른쪽으로, 이제 뒤로 돌아서!” 어린이들은 리모콘으로 물고기를 조종하며 즐거워했다.

바다와 통영을 주제로 도서 1,300여권을 진열한 어린이 도서관‘책이 있는 바다’와 언제나 인기 만점인 ‘해양생물 터치풀’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케이블카와 어드벤처타워, 수산과학관은 모두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한다. 

케이블카 하부역사의 마술쇼
수산과학관의 도서관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로봇물고기
로봇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