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남동 소재 오미사 꿀빵(대표 정숙남) 은 지난 25일 용남면 사무소(박병규)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kg) 30포, 라면 30박스을 기탁했다. 통영신문 tysinmun@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통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자체 공공의 언어는 품격 있고 정확해야 한다 “케이팝댄스에다 영어 쓰면 글로벌?” 관광혁신은 어디에 통영산림조합 ‘단기소득 임산물(두릅) 재배교육’ 실시 경남도, 알찬 수산정보가 카드 뉴스로 한눈에 쏙쏙!! 거제·통영·고성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2024년 첫 정기회의 고성군 생활개선회, 환경교육 전문 강사 자격증반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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