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쌍돌) 및 부녀회(회장 정병숙)는 지난 24일 설명절 맞이하여 관내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했다. 통영신문 tysinmun@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통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조합원자녀의 미래 통영축산농협이 응원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통영시 소장 미술작품 특별전 개최 통영상의 25대 회장에 홍재식 디케이테크 사장 선출 ‘문화도시 통영’ 이번에는 성공 가능할까 통영 어린이날 기념행사 “예쁜 맘, 예쁜 꿈” 중앙전통시장 상인회 제9대 조승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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